정민이 사건 도대체 조력자가 몇명인 걸까?
밤마다 아이들 재우고 정민이 사건 때문에 잠이안온다.
정민이라는 이름을 부르기도 가슴이 아파서 반포한강사건이라고 불러야겠다.
이건 누가봐도 명백히 살해다.
그시간대에 너무나도 수상한 사람들이 많고, 비도안오는데 새벽 5시에 우산을 쓰고 가질 않나.
곱상하게 생기신 어주머니가 쓰레기통을 뒤지지 않나. 정말 말도 안된다.
그시간데 정민이는 동석자A 둘이서 있었던것이 아니라 분명 조력자들과 함께 있었다.
유튜브 종이의 TV에 나오는 종이님께서 사건을 파헤치려고 직접 발로 뛰고 CCTV를 확보하고 계신다.
며칠전 5시 12분에 어머니로 추정되는 차를 타고 저곳에서 내려 동석자와 동석자 아버지가 멀쩡한 길을 놔두고 아주 멀쩡한 정신으로 펜스를 넘어서 지나가는 장면을 공개했었는데, 어제는 5시 9분 벤츠차량이 도착하기 전 컨테이터박스에 CCTV에 찍힌 영상이 공개되었다. 오토바이가 지나가면서 무언가를 보듯이 CCTV쪽으로 계속 보면서 지나간다. 잠시후 다시 뒤돌아서 보고 왔던길을 다시 지나간다.
충격적인건 저 길이 누가봐도 일방통행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차가 없는 새벽이라도, 저곳은 길이 둥글게 되어있기 때문에 절대로 역주행을 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길인 것이다. 저 오토바이남은 도대체 누구인가?
추모현장에 와있던 등에 영문이 적힌 잠바를 입은 그 남자인가?
저 오토바이남도 분명 조력자임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도대체 언제까지 경찰들은 숨길 수 있을것인가. 유튜브가 우리나라것이 아닌것에 감사하자.
반포한강공원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 일명 반진사 까페에 가입해서 우리모두 한목소리로 우리나라의 이 썩어문들어져가는 정의를 다시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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